활판인쇄
2026-10-01 19:00:54 editor
| **Letterpress Printing** | |
| − | [[활자]]나 볼록판의 돌출된 화선부에 잉크를 묻히고 종이에 압력을 가해 화상을 직접 옮기는 볼록판인쇄 방식이다. 낱활자를 [[문선(文選)|문선]]·[[식자(植字)|식자]]·[[조판(組版)|조판]]해 [[판면]]을 만들며, 교정 뒤 [[글자]]를 바꾸거나 간격을 조정하고 인쇄 후 활자를 해체해 재사용할 수 있다. 대량 인쇄에서는 조판된 [[활판]]으로 [[지형]]을 뜨고 [[연판]]을 [[주조]]해 [[윤전기]]에 사용했다. 글자와 선의 가장자리가 선명하고 압력에 따른 눌림 자국이 생길 수 있다. [[사진제판]]·[[오프셋인쇄|오프셋]]이 대량 출판을 대체한 뒤에는 사용이 줄었지만, 오늘날에는 활자의 물성과 압흔을 살리는 소량 인쇄와 예술 작업에도 쓰인다. |
| + | [[활자]]나 볼록판의 돌출된 화선부에 잉크를 묻히고 종이에 압력을 가해 화상을 직접 옮기는 볼록판인쇄 방식이다. 낱활자를 [[문선]](文選)·[[식자]](植字)·[[조판]](組版)해 [[판면]]을 만들며, 교정 뒤 [[글자]]를 바꾸거나 간격을 조정하고 인쇄 후 활자를 해체해 재사용할 수 있다. 대량 인쇄에서는 조판된 [[활판]]으로 [[지형]]을 뜨고 [[연판]]을 [[주조]]해 [[윤전기]]에 사용했다. 글자와 선의 가장자리가 선명하고 압력에 따른 눌림 자국이 생길 수 있다. [[사진제판]]·[[오프셋인쇄|오프셋]]이 대량 출판을 대체한 뒤에는 사용이 줄었지만, 오늘날에는 활자의 물성과 압흔을 살리는 소량 인쇄와 예술 작업에도 쓰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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