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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민음사]]의 『이데아 총서』는 1977년 시작해 1990년대 중반까지 이어진 인문·사회·예술 분야의 교양 이론서 시리즈다. 『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』, 『열린사회와 그 적들』, 『미메시스』 등 국내에 충분히 소개되지 않았던 서구 사상과 비평을 번역·편집해 제공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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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정병규(1946~)|정병규]]가 민음사 북디자인을 아트디렉팅하던 시기에 형성된 [[표지]]는 큰 한글 제목을 이미지처럼 사용하고, 제한된 색과 반복되는 [[판형]]으로 각 권의 차이와 시리즈의 통일성을 함께 만들었다. 독자는 [[책등]]의 번호와 표지 체계를 따라 관심 주제를 선택하고 여러 권을 연결해 읽을 수 있었다. 이 총서는 어려운 이론을 번역문뿐 아니라 강한 [[타이포그래피]]와 시리즈 디자인을 통해 대중적 지식 체계로 조직한 사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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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정병규]]가 민음사 북디자인을 아트디렉팅하던 시기에 형성된 [[표지]]는 큰 한글 제목을 이미지처럼 사용하고, 제한된 색과 반복되는 [[판형]]으로 각 권의 차이와 시리즈의 통일성을 함께 만들었다. 독자는 [[책등]]의 번호와 표지 체계를 따라 관심 주제를 선택하고 여러 권을 연결해 읽을 수 있었다. 이 총서는 어려운 이론을 번역문뿐 아니라 강한 [[타이포그래피]]와 시리즈 디자인을 통해 대중적 지식 체계로 조직한 사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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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출판물 |